1초와 2초 사이엔 무엇이 있을까?


  우리 인간은 1초와 2초 사이에 1.1초, 1.11초, 1.111초... 이러한 간격을 계속 만들 수 있다. 시간을 무한히 세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정도 개념이면 고차원 생명체도 움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신들도 모르는 무한한 숫자를 인간은 단 1초의 간격 사이에 집어넣을 수 있다니...... 아무리 말을 빨리하는 고차원 생명체라도 1.22222...초 하다가 시간은 이미 2초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그래서 고차원 생명체는 이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챈다.


평행1차원 

 

  이것이 평행차원우주의 1차원이다. 전통적인 인간의 1차원과 구별하여 평행1차원이라고 부른다. 2개의 선이 매우 심플하다. 이제 이 평행1차원, 즉 고차원 생명체의 시각으로 시간이 무엇인지 알아내 보자.

  평행1차원에서 바라보는 시간이다. 첫 번째 그림은 현재시점에서 어느 미래시점을 바라보는 것이고, 두 번째는 현재시점에서 어느 과거시점을 바라보는 것이다. 평행1차원에서 어느 미래시점을 바라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현재의 시간이 진행되어 미래의 시점으로 다가가고 있으므로 시간이 수축, 즉 빨라진다. 반대로 평행1차원에서 어느 과거시점을 바라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현재의 시간은 그대로 흘러간다. 그와 동시에 과거의 시점과 멀어지고 있으므로 시간이 팽창, 즉 느려진다.

  이제 좀 더 멀리 바라보자. 현재의 시점에서 미래나 과거의 무한한 시점을 바라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시간이 가속 팽창한다. 즉, 무한히 느려진다. 0에 가깝게...... 이것이 바로 시간의 멈충이다. 현실 세계에서 이러한 현상은 물체를 가속할 때 일어난다. 특히 우주에서 인간이 탄 우주선이 멀리 있는 별을 향하여 가속항진하면 시간멈충 현상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무한히 먼 우주의 공간을 바라보면 사실 그곳은 미래일수도, 과거일수도 있다.  


특수상대성 이론의 시간 팽창

  인간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아인슈타인 박사가 특수상대성 이론에서 시간의 팽창에 대해서 기술한다. 그를 설명하는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쌍둥이 역설"이다. 쌍둥이 형이 우주선을 타고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지구에서 멀어지면 시간이 팽창, 즉 느려져서 지구에 있는 쌍둥이 동생보다 나이를 덜 먹게 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특수상대성 이론을 처음 접한 인간이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이전 글에서 언급한 전통적인 점, 선, 면, 입체 밖에 몰랐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평행차원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상태에서 저러한 설명을 해냈다. 그것은 마치 석기시대의 돌맹이로 스마트폰을 만든 것과 같은 일대 혁명이다. 아무리 뛰어난 고차원 생명체라도 그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어려운 인간의 이론도 고차원에서는 단지 평행1차원, 가장 기초적인 수준에서 너무나도 쉽게, 환상적으로 설명된다.


평행차원우주의 1초와 2초 사이







  다시 본 주제로 돌아왔다. 결론은 평행차원우주에서 1초와 2초 사이에는,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한 숫자가 아니라, 오로지 팽창과 수축을 하는 양자만 존재한다. 이 양자는 나중에 이어지는 글에서 중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To be continued...


덧글

  • PFN 2016/05/30 06:25 # 답글

    사이비 치고 논리가 그럴싸한게 문과들 꽤 낚을것같다
    적어도 라엘리언보단 낫네요. 계속 노력하세요.
    아 근데 과학 말고 창작밸리 있으니 거기로 옮기시고
  • 책사풍후 2016/05/31 00:11 # 삭제 답글

    http://www.express.co.uk/news/science/632145/WATCH-UFO-filmed-entering-swirling-portal-over-Large-Hadron-Collider

    4차원으로 불리든 다른 무엇으로 불리든 최신의

    물리 실험의 결과 우리가 사는 이 3차원의 세계로

    이제껏 알지 못했던 존재가 미니 블랙홀 실험으로

    들어올수 있음에 대해 관련 과학자들의 두려움이

    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interdimensional

    beings이라고 하는 존재 혹은 물질이든 뭐든

    또다른 차원이 있다는 것이 점점 분명해 지고

    잇는 것 같다. 음모론 주장이라고 일축하지 말고

    다들 알아보시기를
  • 책사풍후 2016/05/31 00:12 # 삭제 답글

    KEK의 입자가속기가 작동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Dancer 2016/06/04 11:31 # 답글


    학회에다가 그냥 논문발표하세요.



    그럴게 아니면
    인문사회쪽에 올리시거나..
  • NRPU 2016/06/04 13:19 # 답글

    조만간 책사풍후의 양자역학으로 보는 탄금대전투 포스팅이 나오겠군
댓글 입력 영역